쉰아홉번째 팽목항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 2020년 5월30일(토) 오후4시16분 쉰아홉번째 팽목항 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 사무처에서 함께 했습니다.
여전히 오랜기간 잊지 않고 함께 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에 인사 전해 드렸습니다.
팽목은 항만공사로 인해 많이 어수선 합니다. 기억관을 중심으로 주변은 온통 공사중입니다.
진도 십일시에서, 기억관까지 순례와 벽화 마무리작업해 참여해주신 광주상주모임분들, 기억예술마당에 함께 해주신 출연진, 고재성 선생님, 식사준비해주신 계흥엽(셰프), 목포 애숙샘, 광주 신정샘, 인선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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