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다섯째주 진상규명을 위한 가족활동 광화문/청와대 피케팅
*2020년 7월 28일 : 5반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5반 창현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준영어머니, 준영동생, 태범어머니, 창현어머니, 경빈어머니께서 진행 하셨습니다. 또한 함께 해주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목격된 노을 사진도 곁들입니다.“
 *2020년 7월 29일 : 6반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6반 순범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6반 청와대와 광화문 피켓팅을 다녀왔습니다. 영만어머니, 재능어머니, 민규어머니, 태민어머니, 동영어머니, 순범어머니, 경빈어머니, 수현아버지 그리고 함께크는여성 울림. 안산청년행동 더함. 안산 더좋은사회연구소 여러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우비입고 우산을 썼음에도 신발이 다 젖도록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세상 온갖 억울한 사연들로 오늘도 청와대 앞마당에는 피켓 시위하는 많은 분들이 여전히 많이 찾아오네요.“
*2020년 7월 30일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시찬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광화문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기독인 피켓팅을 박시찬 어머니께서 다녀왔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며 7주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우면동교회 3분과 같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31일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8반 상준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광화문 피켓팅 상준어머니 강지은, 재욱어머니 홍영미, 청와대 피켓팅 경빈어머니 전인숙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열기에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땀이 줄줄 나고 답답하네요. 여러 가지 사정도 답답하고 그럼에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다들 힘내세요!“
*2020년 8월 1일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11반 애진아버지의 글을 인용합니다. “광화문 피켓팅 차웅아버지, 소연아버지, 애진아버지께서 참석했습니다. 주말 장맛비가 엄청나게 퍼부었습니다. 그래도 시원한 빗줄기 속에 잘 마무리했습니다. 시비거는 사람은 꼭! 있네요^^ 빗줄기 속에 청와대 피켓팅도 시민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청와대 시민분들은 성함을 몰라 못 올렸습니다^^;)
*416연대 기억국장 김희옥님, 방혜성님, 그리고 목진선님, 시민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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