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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0년 7월 넷째주 진상규명을 위한 가족활동 광화문/청와대 피케팅2020-08-13 16:20
카테고리광화문
작성자 Level 10

                                 2020년 7월 넷째주 진상규명을 위한 가족활동 광화문/청와대 피케팅 



*2020년 7월 21일 : 1반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1반 수연아버지의 글을 인용합니다.

“1반 부모들이 광화문과 청와대 피켓활동에 참여 하였습니다.
미지아버지, 수연아버지, 민지아버지, 고운어머니와 청년광장소속의 청년들 14명도 함께해 주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수단체에서도 피켓활동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빈자리를 내어주면 안되겠습니다!!“




 

 

*2020년 7월 22일 : 2반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2반 혜선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광화문 도착하니 비는 그치고 덥지도 않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일다 2분 민주노조 1분 제 지인 3분 청년광장이라는 수도권 재난 참사 모임 친구 10분과 함께 했습니다.
잠깐 나눈 이야기에 눈물 흘리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팽목항, 목포신항 다 다녀오고 투쟁도 같이 해주던 친구들 어제는 기억교실 다녀왔답니다.
힘든 몸 이끌고 간 날이었는데 큰 힘 받고 내려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20년 7월 23일 : 3반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3반 은지아버지의 글을 인용합니다.

 

“3반 피켓팅날에는 세월호광장에서는 은지아버지. 청와대는 예은어머니, 경빈 어머니,
대구 4.16연대, 일반시민(조미선생님, 성미산 타잔선생님, 최헌국 목사님등) 그리고 인천 청년 광장팀 대학생들이
세월호 광장과 청와대에서 30여명이 나눠어서 피켓팅을 진행 했습니다.
모두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2020년 7월 23일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최순화 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7월 23일 최순화 어머니께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기독인들의 광화문 피켓팅(매주 목요일 7시)에 다녀왔습니다.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서도 한백교회(서대문위치) 교인 7명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24일 : 4반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4반 웅기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청와대에서 혁이어머니, 혁이누나, 경빈어머니, 수현어머니, 수현아버지께서
광화문에서 순영어머니, 요한어머니, 형준아버지, 웅기어머니께서
광화문에선 그 강아지와 또 다른 멍멍이 때문에
잠시 소란스러웠으나...
우리보다 더 앞서 대응하시고 앞서주시는
시청관계자(항상 오전에 함께 계시는 여성분)
4.16연대 사무처장님과 박나리님 등,
또 하루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 고생들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2020년 7월 25일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동영아버지의 글을 인용합니다.


동영아버지, 경빈어머니, 주현어머니께서 함께 하셨으며,
일산세일모 박태완님 외 세분, 4.16연대 사무처장님 등 함께 해주신 시민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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