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 4월 5일 팽목기억관 지킴이 은지아버님, 소연아버님]
4월 첫번째 주 팽목기억관 지킴이로 은지아버님, 소연아버님께서 수고 해주셨습니다.
팽목 첫째날은 피곤하고 지쳐 식사하고 주변 정리하고 쉼.(날씨 우중충함.) 팽목 둘째날은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져 난로를 켜야 해서 나무를 주워 와서 절단하는데 있어 카타기가 고장 (수리 불능). 3반 소연아버님께서 카타기 후원 하셨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휴지. 비누. 주방 키친 타올도 후원하셨습니다.(날씨 바람심함. 비옴) 팽목 셋째날은 아침에 주변 정리 하셨다고 후기 공유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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