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9.월 오늘 광화문지킴이 4반 강혁맘.호연맘 다녀왔어요. 오늘 광화문에 전북 김제, 최인화님께서 직접만드신 파우치지갑과 미니지갑을 엄마하장에 도움주고싶으시다고 가져오셨습니다. 딸과함께 서울병원진료받으러 오는길에 광화문 오셔서 유가족부모님 위로하고싶으시다고....가방안에 편지도 있구요..가져오신물품은 광화문분향소에있습니다. 분과차, 가는날 가져오시면되겠네요. 글구 강원도 양구 한전초교에서 졸업여행을 광화문으로~ 모두 분향하구 교감쌤과 선생님께서 위로하시고 힘주시고 모두 힘내자고! 하셨습니다 -호연어머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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