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진상규명 선체인양 추모사업 대외협력 회원조직 가족활동 소식 소식 '(사)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및 416활동과 관련된 최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제목[단독] 하늘에서 본 상처투성이 세월호_한국일보 2017-03-23 13:39카테고리선체인양작성자416가족협의회 [단독] 하늘에서 본 상처투성이 세월호 [출처 = 한국일보]http://v.media.daum.net/v/20170323112523220 [저작권 한국일보]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진도=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3년 동안 검은 바다 속에 갇혀있던 세월호가 23일 오전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1073일 만이다.칠이 벗겨지고 녹이 슨 채 떠오른 세월호는 세월의 여파로 “SEWOL”이라는 글씨마저 찾아보기 힘들었다.본보 박경우 기자가 헬기에 올라 세월호 인양 모습을 단독 촬영했다.진도=박경우 서재훈기자[세21] [저작권 한국일보]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를 배에 묶는 고박 작업을 하고 있다.[세29] [저작권 한국일보]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 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저작권 한국일보]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진도=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세13] [저작권 한국일보] 모습 드러낸 세월호 선체 일부. 모두 목이 슬었다.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저작권 한국일보]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 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저작권 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 제 2차 전체회의416가족협의회 2017-03-24-[단독] 하늘에서 본 상처투성이 세월호_한국일보 416가족협의회 2017-03-23다음세월호 선체 인양 현재 상황 416가족협의회 2017-03-23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