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죽음까지 생각한 피해자들이 3월25일 오늘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유튜버 등 악성 네티즌들에 대해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죄, 모욕죄로 형사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에 가담한 혐의자들을 계속 수집중이고 내일부터 추가 고소장을 계속 접수할 예정입니다. 허위사실유포 혐의자들이 일정 정도 수집되면 민사 손해배상청구도 제기할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명예와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
결코 용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