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6세월호제주기억관 10월 모습 10월에도 세월호제주기억관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분들의 방명록을 공유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세월호 침몰을 함께 지켜보던 둘째아이와 함께 방문 했습니다. 니가 태어난해 2014년에 이런 슬픈일이 있었노라 함께 이야기 나누고 돌아갑니다. 아이들의 목적지 였던 제주에 이런 공간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가끔방문할게요 잊지 않겠습니다. " <1.현장학습으로 버스타고 기억관을 방문한 제주 고등학생들입니다> <2. 자상한 아빠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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