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2.월 오늘은 4반 광화문 지킴이로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제법 따뜻한 날씨로 지금까지 광화문 간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조문을 와 주셨고 무엇보다도 많은 미국 오스트리아 일본 영국 독일 그외 외국분들 그리고 젊은학생들을 비롯하여 어린아이들을 일부러 부모님께서 데리고 오셨고 마음은 있었는데 지금 겨우 오셨다고 국내외 분들의 한 서린 고백을 많이 하시고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전주 은혜 교회에서 단체로 목사님과 집사님들 대학생들이 30명 정도 와 주셨습니다. 더욱 함께 해 주심에 감사 한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한 어머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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