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정류장은 "세월호제주기억관" 입니다 The next stop is Ferry Sewol Jeju Memories. 3천명이 서명을 해 주셨습니다. 그 염원으로 약 6개월만에 드디어.. 이제 공항에서 343, 344 버스를 타고 꼭 물어봐 주서요.. "삼춘, 세월호제주기억관 감수과..?" 서명 작업을 함께해 주신 분들.. 4.3유족청년회, 4.3기념사업위원회, 4.3평화재단, 4.3유족회, 동백작은학교, 보물섬학교 그리고 기억관을 방문하여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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