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번째 팽목항기다림과 기억예술마당 6월27일 60번째 팽목문화제가 있어 아침 일찍 출발해서 팽목에 와보니 기억 공간을 찾으시는 분들이 줄을 이었고 등대 앞에도 많은 분들이 왔더군요. 광주시민상주 순례길도 무사히 마치고 4시16분 문화제를 시작했습니다
약전 낭독해주신 조해옥님, 김수정님 노래를 해주신 공성길, 이미랑, 언제나봄밴드 7분 시낭송 이옥선님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밥퍼 계흥협님께서 맛있는 식사 준비 해주셨습니다 우재아빠 아픈 몸으로 많은 음식 준비 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온마음 김선식 팀장 외 신입분들4분이 오셔서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순범 맘은 팽목 일정 마치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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