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넷째주 진상규명을 위한 가족활동 광화문/청와대 피케팅
*2020년 8월 25일 : 8반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8반 이재욱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36도의 지열을 견디며 청와대로 피켓팅 다녀왔습니다.
가협, 416연대, 시민분들, 스텔라데이지호 어머님 모두 같은 마음이지요. 커피공방에서 상준맘께서 시원한 응원의 커피 쏘셨습니다. 10명이 넘어가니까 경찰이 긴장하네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고생들하셨습니다"
*2020년 8월 26일 : 9반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9반 조은정 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오늘 9반 청와대로 피켓팅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거리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우리 가족들과 시민들 열심히 더운 날씨에 무언의 투쟁을 하고 왔습니다. 9반 윤희어머니, 다빈어머니, 하영어머니, 은정어머니, 경빈어머니와 시민분들 고생하셨습니다.“
*2020년 8월 27일 : 10반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10반 권지혜 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8월 27일 청와대 피켓팅을 다녀오신 10반 권지혜 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진상규명을 위한 청와대 앞 피켓팅을 10반이 다녀왔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끝자락에 비가 오락가락하며 햇빛과 구름, 바람이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잘 마쳤습니다. 안전운전해 주신 최주영님 감사합니다. 경빈어머니, 보현어머니, 지혜어머니, 416연대 김선우 사무처장님 함께해주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8월 28일 : 11반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1반 장애진 아버지의 글을 인용합니다. “<7주기까지 진상규명 촉구 가족행동-청와대 온가족/시민 피케팅> 8월28일(금) 11반 청와대 피켓팅을 했습니다. 오락가락 날씨 속에 습하긴 해도, 무더위만 아니면 됩니다. 청와대 분수대가 코로나로 인해 썰렁하지만, 정원어머니, 애진어머니, 애진아버지, 경빈어머니, 준영어머니, 수연아버지와 시민들이 함께 진행해주셨습니다.
오늘도 통인동카페에서 음료수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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