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약속!책임! 안전사회를 향해 손맞잡고! 끝까지 함께! 반드시 진실!]
3월11일,12일 주말 팽목지킴이는 동화작가단 한유현 박순화 선생님 입니다.
바쁜일정속에서도 팽목기억관 지킴이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지킴이 중 한 분이 원예사인데요. 그 분 말씀이 작은 화분을 이렇게 테이크아웃컵에 돌과 물을 붓고 얹어두면 훨씬 건강하게 살아간다고 합니다, 기억관의 쾌적환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은 일 주일에 한 번씩만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