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년 첫날부터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억관 앞 마당에 예쁜 노란꽃이 피었습니다~ 노란 가자니아와 노란 리본은 얼지 않습니다! 
기억관 내부 전시관 측면에 1학년 수련횐 반별 사진이 비치되어있는데, 매달 위아래 배치를 바꿔주고 있습니다.

1월에 설연휴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관광객으로 오신 커플 제주도 현직 경찰관 가족분들 대통령직속 자문위원회 등 




기억관을 찾아주신 방문객분들이 기억관을 둘러보고 느낀 마음을 꾹꾹 담아 방명록을 작성해주셨습니다~ 항상 세월호참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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