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둘째주 진상규명을 위한 가족활동 광화문/청와대 피케팅 *2020년 5월 12일 : 5반 피케팅 후기를 올려주신 2-3반 시연어머니, 대외협력부서장님의 글을 인용합니다. "오늘 청와대&광화문 피켓팅
5반 창현맘,태범맘.준영맘.준영동생. 그리고 경빈맘이 다녀오셨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볕아래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2020년 5월 13일 : 6반 피케팅을 다녀오신 2-6반 순범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6반 청운동과 광화문 재능맘, 동영맘, 태민맘, 민규맘, 영만맘, 순범맘, 경빈맘 피켓팅 잘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별일 없었어요.
시민분께서 시원한 커피도 가져왔습니다.
위성태 사무국장님 운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2020년 5월 14일 : 7반 피케팅을 다녀오신 2-7반 수인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7반 청운동 광화문 피켓팅을 동수아버님, 동수어머님,인배어머님,수인어머님,수인이동생,416재단의 정광욱 간사님이 다녀 왔습니다.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학생들이 4.16참사 6주기때에 추모하며 썼던 손편지를 광화문으로 전달하러 왔습니다. 고맙고 이쁘고 아이들을보며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했습니다.분수대앞 피켓팅엔 시원한 음료와 경빈엄마, 활동가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갈때 올때 안전운전 해주신 동수아버님, 416재단의 정광욱님 감사합니다~모두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년 5월 15일 : 8반 피케팅을 다녀오신 2-8반 재욱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8반 부모님들 피켓팅 잘 다녀왔습니다. 비가와서 걱정이기도 했지만 우리의 진상규명의 의지를 꺾지는 못합니다. 안산과 서울을 오가며 진상규명을 위해 지금 우리는? 앞으로는? 이런 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들이기도 했습니다^^
봉석맘, 찬민맘. 제훈맘, 주현맘, 상준맘, 재욱맘, 경빈맘, 수현맘, 수현파, 김선식팀장님, 이웃의 활동가님, 청와대 앞에서 늘 함께하시는 두분의 활동가님 함께 하셨습니다!" *2020년 5월 16일 : 주말반 1반-6반 피케팅을 다녀오신 2-6반 호성어머니의 글을 인용합니다. "오늘은 416가족협의회, 0416단원고협의회 차웅아빠, 소연아빠, 호성엄마 2반 윤솔부모님, 윤민지엄마 10반 경주엄마, 은별이모 김선식팀장님
엄마 아빠들이 함께 광화문/청운동 두 곳에서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광화문이나 청운동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없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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