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 길 배은심 어머니 1주기 추모제]

"나는 언제나 한열이 엄마고, 한열이를 위해 한열이의 명예를 위해 지금까지 걸어왔습니다. 세월호 엄마,아빠들도 아이들만 보고, 아이들의 명예회복과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위해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고 배은심 어머니께서 해주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어머니께서 걸어오신 길을 되짚어보며, 마음속에 품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멀리 광주 까지 함께해주신 2반 박혜선맘,웅기맘,순범맘,수인맘,지혜맘,정원맘,총괄팀장님 과 광주시민상주모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