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약속의 영화관 ] 4월 2일 토 13:00 ‘로그북’, 15:40 ‘세월’, 18:00 ‘당신의 사월’ 영화 상영 후 간담회에 6반 호성맘과 4반 경빈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세월호 참사 8주기 함께 투쟁하며 서로 연대하는 마음들을 만나게 되는 시간들입니다
당사자도 아니면서라는 이야기들 그럼에도 그냥 당연하듯 나가서 함께하는 자리였다고 힘들었어도 끝까지 열심히 하시겠다고 힘을 서로 주고받는 자리였다고 경빈맘께서 마음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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