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화성박물관 내 ‘커피전문점 에쉐르’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 주관 :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세월호수원공동행동 12월 1일 금요일 화성박물관 내 카페에서 오전부터 수원지역 회원모임 "일일찻집"과 "송년문화제"가 진행됐습니다. 평일이고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일일찻집"에 200여명의 시민분들이, "송년문화제"에는 100여명의 시민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또한 이 자리는 수원에서 416의 진실을 위해 활동하던 시민들과 416가족협의회 부모님들, 416연대 사무처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마음을 다시 모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 1부 : 일일찻집 - 시간 : 오후 2시 ~ 6시 - 내용 : 차 마시며 대화, 노란리본만들기, 공방체험 - 이야기 손님 : 순범엄마, 웅기엄마, 큰건우아빠, <세월호참사 팩트체크> 저자 등 ○ 2부 문화제 - 시간 : 오후7시30분 ~ 8시30분 - 내용 : 공연과 영상과 이야기가 있는 4.16의 기억 416합창단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관련 기사>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7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