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대학생새로배움터
대학생들 1박2일 새터 모두 마쳤습니다. 토요일 간담회에 참여해주신 부모심들과 일요일 기억교실에서 함께해주신 부모님들 고생들많으셨습니다. 작년 80여명 보다 올해 110명이 넘는 대학생 친구들이 다녀갔습니다. 생존학생들, 형제자매들도 함께 고생해 주었고요. 기억교실에서 부모님들 가시고 발길이 안떨어진다고 조금더 교실도 둘러보고 너무 늦게와서 죄송하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네요~~ 사과해야하는 인간들은 정작 따로 있는데 말입니다.
-4반 경빈어머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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