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기억마을 모임 9주기 "노란 꽃으로 기억하는 4.16" 나눔 후기]
416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잊지 않고 함께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하는 안산시민과 마을공동체의 행사가 4월 3일 마을기억 선포식을 단원고 앞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4.16가족과 마을 주체들이 안산시 25개 행정동을 노란꽃으로 물들이는 퍼포먼스를 진행 하였고, 후에는 하교하는 단원고 학생들과 노란꽃 화분 나눔을 통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함께하기 위한 약속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무처장 윤희맘, 대외협력부서장 창현맘, 추모사업부서장 호성맘, 웅기맘, 순범맘,수인맘,주현맘,은정맘,지혜맘,태민맘, 예은맘, 수진맘, 인배맘,영만맘,동수맘,민규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함께 기억하고 행동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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