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연대,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한국, 중국, 멕시코 활동가들이 함께하는 국가폭력 증언대회 & 공동포럼 <지금 우리, 경계를 넘어> 7월 9일(토)~10일(일) 성공회대학교에서 한국, 멕시코, 중국의 국가폭력 피해자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증언하고 토론합니다. 한국에서 참석하는 피해자는 밀양과 우리 416가족협의회입니다. 증언은 장동원 진상규명분과 팀장(생존학생 장애진아버님), 포럼발표자는 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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