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해경지휘부 2심 재판이 곧 열립니다
1_인정할 수 없는 전원 무죄1심 재판 그 후,2022년 6월 28일해경지휘부 2심 재판이 곧 열립니다.
우리는 무엇을 집중적으로 보아야 할까요?세월호참사 책임자 처벌을 위해 보아야 할 것
2_2014년 4월 16일우리는 국가에게 물었습니다.450여명의 승객이선내에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단 한번의 선내진입도 퇴선명령도 없었던 해경심각한 상황임을 보고 받았음에도적절한 구조 지시는 없이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현장에 상황보고를 반복적으로 요청한 해경지휘부
배가 처음 기울 때 실종된 양OO선생님 포함 결국 구하지 않은 사람 304명."왜 구하지 않았나요"
3_해경지휘부 책임자 처벌 흐름이에 국민고소고발단은 세월호참사 책임자 처벌을 위해 현장구조, 지휘세력에 대한 고발을 했고, 해경지휘부에 대한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수사와 재판 1심이 진행되었습니다.
4_그런데 그 결과가 업무상과실치사에 대한 혐의 해경지휘부 10명 전원 무죄라구요?(그 외 김문홍/ 이재두 공문서위조 관련 징역형)
5_1심판결에 대한 반박 11심 재판부는 해경지휘부에 대해 "상황의 급박성을 몰랐을 것"이라며 무죄판결의 이유를 들었습니다.해경지휘부는 상황의 심각성을 알고 있었습니다.그리고 해양재난발생시, 해양경찰 지휘부가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은 직무유기 아닌가요?
6_1심판결에 대한 반박 2해경 현장지휘관이었던 123정장의 판결에서 재판부는 해경지휘부의 공동정범의 책임이 있는한, 큰 책임을 물을 수 없다 말하며 감형했습니다.그런데 해경지휘부는 무죄라고요?
7_세월호참사 책임자처벌현장 출동세력 중 말단인 123정장 외에 해경지휘부는아무도 심판 받지 않았습니다. 해경지휘부, 그들의 직책은 책임자 입니다. 참사의 책임자에게 책임을 물으십시오.현재의 재판결과로는 다시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어도 아무도 구조 현장에 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8_4.16연대는 그들이 구조하지 않은 304명에 대한 부작위에 의한 살인과 업무상과실치사의 책임을 묻습니다.세월호참사 책임자처벌해경지휘부 2심 재판, 구조방기 책임자 10명의 유죄판결을 기다립니다 해경지휘부 1심 판결 비평 보러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