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금) 7시 30분 / 12일(토) 3시, 7시 / 13일(일) 3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공연문의 : 010-8613-4113
세월호 엄마들이 안산에서 연극공연을 합니다. 세월호 이후 '이웃'에 대한 화두로 신작을 만들었어요.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라는 연극입니다. 지난 7월 초 혜화동1번지에서 '세월호 프로젝트' 개막작으로 공연되고, 이번에 안산공연이 마련되었습니다.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안산예당 별무리극장에서 진행되는데요, 이번엔 좀 특별한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아래 클릭하셔서 자리 꼭 채워주세요. 안산시민 여러분들과 꼭 나누고 싶은 공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