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4년, 기억하고 희망하는 봄>

네 번째 봄, 기억하고 희망하는 4월을 여는 제2회 4월 연극제가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세월호 엄마들의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공연이 열립니다. 

아직, 객석이 많이 남았다고 합니다.^^! 가장 힘든 시간을 버티고 있는 세월호 엄마들에게 응원도 보내고, 

위로도 받는 감동적인 공연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바로, 예매하세요.^^

 

✔공연정보

4월 3일(화) - 5일(목) 오후 7시반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 극단 노란리본

 

 

4월 7일(토) 오후 3시, 7시 / 8일(일) 오후 3시

<언젠가 봄날에> / 놀이패 신명

 

 

4월 10일(화) - 12일(목) 오후 7시반

<우리의 아름다웠던 날들에 관하여> / 극단 창세

 

 

4월 14일(토) 오후 3시, 7시 / 15일(일) 오후 3시

<비온새 라이브> / 극단 작은방

 

 

4월 18일(수) 오후 7시반 / 19일(목) 3시, 7시반

<스프링 어드벤쳐 온라인> / 극단 동네풍경

 

 

4월 21일(토) 오후 7시 / 22일(일) 오후 2시, 6시

<앤ANNE> / 극단 걸판✔

 

관람료 4,160원

(현장구매 5,000원)

 

 

이벤트

416공방에서 직접 만드신 예쁘고,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

(선물 1.정성스럽게 적은 관람후기를 #4월연극제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 또는 인터파크 후기에 게시. 

선물 2. 5개의 공연 중 4개이상의 공연 관람시.)

 

 

✔자세한문의는

010-7627-7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