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0월26일(화) 제목: 고 이한빛 PD 5주기 추모제 활동 내용: 고 이한빛피디 5주기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곁에 없는 나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동준엄마, 태규엄마, 용균엄마, 수연아빠, 재용의누나와 함께 잠시나마 한빛의 엄마, 아빠의 곁에 함께 했습니다. 열악한 방송 노동환경을 비판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이한빛pd, 장시간의 노동과 폭언에 시달리며 신입이라는 이유로 비정규직 해고, 임금 회수 등 부당한 처분을 떠맡았던 그는 명백한 사회적 타살의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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